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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에 두바샴
작성자/작성일: 차두고 23-11-07

어제 갑자기 비가 내렸다. 차갑게 내렸다. 우산 함께를 깜빡했다.
어쩔수없이 잠깐 잠깐 비와 만났다. 오랫만에 찬 비를 맞으니 새로웠지만 어쩐지 찝찝했다.
서둘러 집에와서 따근한 물로 샤워를 했다. 화장실 거치대에 올려진 꽤많은 샴푸류들이 보였다.
그중에서고 이런때 내머리의 찝찝함을 말려주고 씻어내주고 회복해줄 진정한 샴푸는?
역시 두피샴푸 두바샴이다. 이걸로 골랐다, 오늘따라 거품도 션하게 잘난다.
이왕하는거 10분 두피사우나를 같이 병행했다, ㅊㅋㅊㅋ 병행하면서 노래도 한2곡 듣고나니 10분이 지난다.
날이 추우니 오늘은 따끈한 모드로 드라이기를 놓고 머리를 말렸다.
침대로 간다. 오늘은 잠이 너어~~~~무 잘 올것같다.
화목 단결 취침, 두바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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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샴이 좋은 이유 후기(?)
작성자/작성일: 유종희 23-11-03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반 남성탈모경험자이구요.
한 10여년전에 앞머리하고 정수리가 슬금슬금 비어지는게 보이기(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뭐 솔직히 앞머리 이마야 본래 넓지 않은 편이라 오히려 넓게 보여서 좋기까지도 했었지요,. (철부지?ㅎ)

그런대 문제는 정수리에서부터 둥그렇게 비어져서 나이들어 보이고 이상하게 보이는게 문제였지요.
(무공책에 자주나오는 백.회.혈 부근이지요?)
물론 탈모시작 10년이 지나니까 앞머리도 전체적으로 뒤로 가는게 아니라 좌우 끝만 뒤로 빠지는 문제가 생겼지요.
하여튼 3년전에 모발이식이라는걸 고민하다가 과감히 했습니다.
3000모? 그런대 이게 심자할 때는 무쟈게 많은거 같은대요.
예전에 많이 빠질때는 하루에도 수백개가 빠져나갔거든요.
가만히 계산해보니 모발이식 가격으로 치면 하루에도 수십만원이 땅바닥으로 우수수 버려진거에요.
I am 허망이에요.. Next Life눈 엄서요..ㅋ

그래서 과감히 모발이식을 할 수 있었구요.
그런데.. 모발이식하면 탈모 끝! 발모 시작!인줄 알았었어요.
(더 쓰려고 하다보니 넘 길어져서 개인사 주저리주저리 하는것 같아서 일단 중략해요)
하여튼 모발이식하고 심은 머리 남은 머리, 집에서도 꾸준히 관리해줘야 도로 안빠진다는 원장님 말씀이 있었어요.
그 이후 이것저것 찾아서 돈 버려보다가요
한 2년전부터 천생연분으로 만난 특템의 제품이 바로~~

여기 두피샴푸 두바샴하고 두미래스칼프 토닉입니다.
결론은요
I am 완전만족이에요.
이상입니다.
ps. 중간에 내용이 좀 샌것같은대 혹시 모발이식후 내용이 궁금하시다는 댓글이 있으면 더 풀어보도록 할께요~^^
여러분 기회놓치지 마시고 잘 잡아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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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샴푸 두바샴 후기
작성자/작성일: 김호성 23-11-02

탈모를 처음 알은것은 30대 중반즘에 헤어샵갔다가 드자이너가 '어머 정수리가 많이 비었어요..!'라고 소리쳐서 알았다.
물론 본인은 작게 말했겠지만 나한테는 그야말로 천둥치는 소리처럼 크게 들렸다./
(왜 내 얼굴이 빨개지는지 모르겠다. 아이씨X팔리게라는 생각이 확 들었다)
그러면서 나더라 두피관리를 하란다. 메뉴판(음식이냐..)같은것을 보여주면서 10분 넘게 떠들었다.
뭐라구 뭐라구..쏼라쏘알라... 1회에 8만원 10만원... (머리나 빨리 깍아주지)

머리부터 깍으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커트를 시작한다.
어떻게 머리를 깍았는지 생각할 겨를도없이 그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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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그때부터 온통 관심이 탈.모 두글자에 꼬쳐서 알아봤다.
결론은 앞으로봐도 뒤로봐도 자가관리제품으로는 두피샴푸 두바샴과 두미래토닉인거 결정됐다.
지금 사용한지 7개월됐는대 무쟈게 만족한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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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용실을 갔는대 드자이너가 아무말도 안하고 커팅을 해줬다.
나올때 너무 기분이 좋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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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피샴푸 두바샴 후기
작성자/작성일: 하채수 23-11-02

솔직히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내용을 보면 방송에서 이만큼 실전 효과를 보인 탈모샴푸가 또 있을까한다.

sbs 스타킹, kbs 생로병사의 비밀, ebs 생활백과등등등...
그리고 그냥 좋다카더라 성분으로 만든 탈모샴푸가 아니다.
무려 한국인탈모원인지도를 토대로 만든 의과학적인 샴푸이다. (설명 참조)

그리고 탈모전문병원이나 관리샵에서 사용한지 벌써 20여년이 다 되갈정도로 신뢰가 높은 제품이다.
그렇다는것은 부작용이나 광고만 디립따 때려서 파는 효과없는 탈모샴푸는 아니라는것이겠다.
이외에 더 좋은 장점도 많겠지만 일단 이것만 해도 2달에 한통 쓸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나는~
I am 두피샴푸 두바샴이에요. Next도 오직 두바샴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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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샴 후기
작성자/작성일: 차둘이 23-11-02

저는 아침에 출근할 때는 바뻐서 샴푸 못하고 대충 물뭍히고 토닉 뿌리고 두바젤로 머리 모양내주고 출근합니다.
두피샴푸 두바샴은 퇴근하거나 회사 근처 헬스장에서 땀흘린후 샤워장에서 10분 두피사우나를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에는 뭔가?하고 쳐다봤는대 한6개월지나니깐 드문드문 저같이 헬스장에서 두피에 캡쓴사람들 보입니다~ㅋㅋ
하고나면 정말 머리가 개운하고 시원해서 좋습니다. 특히 운동후에는 찐 맛입니다.
그리고 머리말린 후 집에 갑니다.
솔향기 포올폴~ 흘려주면서요.

답변

두피에 캡쓴 사람들 보이네~

최고관리자

안녕하세요. 두바샴 두미래 토닉 잘 활용하고 계시네요.^^ 탈모 인구가 점점 늘어 만 가고 있는데 두피 탈모 전문가는 별로 없으니 우리 스스로 전문가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네요. 화 이 팅 합니다. 후기 포인트 3천원 넣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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