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미숙원장님 서울 미디어 탈모예방법 강의 - '두피케어편'
페이지 정보
본문
프로메톡 4형제와 통합탈모관리법인 '맛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처방하시고 사용하시는 탈모임상전문병원, 두피탈모전문센터, 그리고 회원님들께 관련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두미래 두피케어센터의 탁 미숙원장님께서 중앙미디어 초청으로 환절기 탈모예방법을 강의하신 내용이 있어서 올려드립니다.
--------------------------------------------------------------------------
어느덧 매서웠던 겨울도 지나가는 2월 말 언저리인 2012년 02월 22일에(2가 많네요~^^) 중앙미디어 주치로 우수고객에게 제공하는 문화일정으로
요즘 한창 인기있는 영화인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하 정우 주연)을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 상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영화상영 이전 30분 간 두미래 두피케어센터 탁 미숙 원장님이 [영화와 함께하는 미니 강연 - 두피케어 편] '환절기 두피. 모발 건강 클리닉'이란 제목의 탈모예방법 강의를 하였답니다. ^^
강연 내용은-
1. 두피. 모발관리의 열쇠
- 발모환경과 모발의 비밀
- 탈모원인 3악당
2. 두피. 모발 강화화 탈모관리법의 알차고 도움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진행 담당자님 왈 "그동안 두피탈모에 대한 강의는 처음이랍니다"라고 하시더군요~^^)
또한, 당일 저녁 늦게(7시 30분) 불원천리 오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두미래 두피케어권을 20분에게 추첨을 통하여 드렸으며,
범죄와의 전쟁 영화상영과 강의 전에는 '무료 두피진단 이벤트'를 시행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줄을 서면서까지 참여해주셔서 넘 바빴답니다.
- 그럼, 추억을 되살리는 의미에서 행사장과 두피진단 그리고 극장에서 강의했던 장면을 리~뷰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사전에 중앙미디어 우수회원님들께 드린 '범죄와의 전쟁'영화와 제20회 미니강연 초대권 입니다)
(종로 2가에 있는 서울극장 로비에서 마련된 중앙미디어 와 두미래 두피케어센터 '무료 두피진단' 행사장 사진 입니다~ 아직 행사전 30분 전 ^^)
(행사장 프론트에 부착된 '탁 미숙 미니강연회'안내 포스터와 두미래 두피케어센터 리플랫 - '머리카락이 나오는 곳은 두피이지만, 머리카락을 만들어내는 곳은 나의 몸이다!'라고 리플랫 전면에 적혀있지요? - 정말 이것이 탈모예방과 발모의 비밀임을 알려드립니다. 쉬~! 그대만 아세요. ^^;;;)
(서울극장 로비 행사장 쥬얼리 상점 앞에 특별히 설치된 탁 미숙 두피사우나 배너와 유 명주 매니저님의 무료 두피진단을 하는 모습이랍니다^^)
(두미래 유 명주 매니저님의 두피진단 후 설명을 해주는 모습인데요~ 뒤에 두미래 신도림점 이 미화 원장님과 지원본부 배 대리님도 보이네요~^^)
(범죄와의 전쟁 영화 상연과 탁 미숙원장님 탈모예방법 강의 시작시간은 다 돼어가는데도, 두미래 무료 두피진단 행사장에 계속 밀려오는 두피진단 대기자님들의 모습- 결국 저희도 영화는 못 보았답니다~^^;;;. 그래도 정말 많은 분들이 탈모예방법에 관심이 높으셔서 보람이 있었답니다~^^)
(영화와 강의시간은 다 돼어가고... 줄을 줄어들지 않고...해서 두미래 두피케어센터 신도림점 이미화 원장님이 줄 뒤쪽에서 '올바른 탈모예방법과 두피사우나 시행법'을 열정적으로 알려주는 모습이 기자에게 '순간 포착!'되어 한 컷, 찍었습니다~^^)
(전국민 탈모예방법인 '탁 미숙 10분 두피사우나' 공개자인 두미래 강남본점 원장님이 강의 시작전 모습 - 포즈를 부탁드렸더니 가볍게 승리의 V자~!^^)
(드디어 [두피케어 편- 화절기 두피.모발 건강 클리닉] 미니강연이 시작되어 인사하는 탁 미숙원장님- 위 사진은 두미래 두피케어센터 프론트예요~^^)
(탈모예방과 관리의 시작은 뭐니뭐니해도 '탈모의 원인을 정확히 알고 맞춤식관리를 하는 것~!' - 아,아~ 탈모의 원인은 두피문제뿐이 아니랍니다~
그냥 무작정 두피사진만 찍고 두피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탈모관리~? '아니~아니~아니되오~!!!! ^^;;;)
(2008년 강남성모병원에서 '원인별 탈모치료 임상발표회'에 참석했던 탈모임상전문병원과 두미래만의 노하우, '탈모에서 가장 궁금한 9가지 질문과 해결법'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질문에 확실한 임상과 결과를 갖고 있어야 비로서 탈모전문센터라고 할 수 있겠지요? ^^)
("도대체 스트레스나 술, 담배, 야근은 나만 합니까? 그런데 왜 나만 이렇게 머리가 가렵고 약하고 빠지는 겁니까?"에 대한 명쾌한 설명- '그대의 두피는 비닐하우스와 같은 상태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를 사진자료로 설명하는 탁 미숙원장님~^^)
(오늘 탈모예방법과 관리법 강의의 하일라이트~! '머리는 단순한 털이 아니라 그대 몸의 세포조직~!'이라는 것과 발모환경 4요소와 모발구성요소 그리고 탈모원인 3악당의 문제를 알려주는 장면- 즉, 의과학적인 탈몽예방법은 '탈모의 원인은 두피문제가 30%이고, 체내 발모력문제가 70%이다~!'랍니다.
이러한 '탈모와 발모의 비밀을 모르고 탈모치료나 관리를 하다면 정말 아니~, 아니, 아니되오~!!!^^)
강의 중 에피소드 :
- 이렇게 '발모와 탈모의 비밀'을 열심히, 성심을 다해 알려드리는 중에 그 순간...
중간 쯤에 앉아계시던 한 70즈음 되신 노 신사께서 강의 도중에 갑자기 "아, 그렇게 탈모가 다 멈추면~ 전 대통령은 돈이 없어 권력이 없어~! 그 양반 머리는 왜 빠졌겠어~! 말이 돼~!"라고 큰 소리로 역정(?)을 내시더라구요. 그 순간 중앙미디어 진행자나 다른 관객분들도 깜짝 놀라서 얼음~!
정말 당황해서 모두들 강사인 탁 미숙원장님을 쳐다보고만 있었답니다.
그런데,,, 탁 미숙 원장님께서 "아, 제가 강의내용을 정말 진실되면서도 쉽게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도, 아마 어르신께는 어렵게 들렸나 보네요. 어려우셨다면 죄송하구요. 다음에는 더 이해하시기 쉽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정말 정중한 태도로 마무리 하면서 흔들리지 않고 다음 강의를 진행하시더군요. 그러자 긴장했던 관객들이나 진행자들도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마음을 놓고 강의에 다시 집중을 하였고, 다음 강의에서 사실적인 탈모예방법의 강의가 진행되자 그 노신사께서도 조용히 고개를 끄떡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휴우, 그 순간에는 정말 진땀 한 가득... 이래서 청중들 대상으로의 강의는 쉽지 않다는 것을 기자도 알았답니다.
역시 10년의 임상과 두피관리와 대국민 탈모예방법강의등의 경험은 괜히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슴과 피부로 느끼고 탁 미숙원장님이 존경스럽게 생각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탁 미숙원장님~짱~! ^^
(이 장면은 집에서도 편리하면서도 가장 돈이 안들고 확실한 탈모예방법을 알려드리는 순서로, sbs 스타킹에서 전국민 탈모예방법인 '탁 미숙 두피사우나'의 시행법을 알려드렸던 내용의 정확한 시행법과 성분제품을 알려드리는 장면입니다. (아, 그리고 요즘 두피사우나 전용샴푸라고 갑자기 만들어서 선전하는 곳이 많은데요... 샴푸로 두피를 감은 후 머리에 캡을 쓰고 3분이상 10분 정도를 족욕과 함게 할 수 있는 '두피사우나 전용 성분'은 아직은 머.나.사의 '프로메톡 샴푸'뿐 이랍니다. 다른 샴푸는 성분을 잘 보시고요~
잘 못 대충 두피사우나란 이름에만 편승해서 만든 샴푸로 두피사우나를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음도 알려드릴께요...정말 걱정되거든요. ^^;;;)
(지금은 강남역이나 신촌역 부근이 젊은이의 거리라지만, 20년전만 해도 지금 40~50세대들이 젊었을 때 정말 많은 분들의 추억의 거리였던 종로통~!
또한 돼지갈비, 닭똥집, 닭발, 오뎅, 국수등을 저렴한 비용에 먹을 수 있어서 그 당시 주머니가 가벼웠던 많은 젊은이들의 애환과 더운 땀을 식혀주었던 추억의 장소인 '포장마차~!'.
강의를 끝내고 나온 9시즈음에 청계천에서 종로를 잇는 대로변에, 아 글쎄~ 포장마차가 수십대가 쪼로록, 줄을 서 있지 않겠어요?
'열심히 일한 그대, 추억을 마셔라~!'는 문구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람찬 하루를 보낸 두미래 멤버들이 해삼, 멍게, 꼬막과 막 국수를 안주삼아
쏘주 한잔~! (정말 한잔 이랍니다~, 이때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셨던 분은 운전을 해야 하는 관계로 냄새만 잔뜩 마셨다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뒤풀이로 강의때 얘기를 하는 중에, 저도 쐬주 한잔을 앞에 놓고 가장 궁금했던점인 강의 때 그 노신사께서 큰 소리로 진행을 막았을 때 탁 원장님은 어떻게 그렇게 태연하게 넘어갈 수 있었느냐고 물었지요. 그러자 탁 원장님이 왈 "그 분의 궁금증과 역정은 오히려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언급하신 현재 80이 넘으셨을 전 대통령님이 탈모가 시작되었을 때는 아마 지금부터 50년도 더 전이었을 것으로 그때는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탈모약도 개발되어 있지 않았고 지금처럼 통합적인 두피 탈모관리법인 '맛 시스템'도 없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국내에서 모발이식이나 탈모약 그리고 탈모관리법인 맛 시스템이 병원이나 두피관리전문센터에서 시작한것은 불과 10년 밖에는 되지 않았잖아요? 아마 그분은 '의학은 과학이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라는 사실일 탈모에도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셔서 그럴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 탈모전문 두피관리사의 책임이 더욱 큰 것이지요" 라고 하시더군요.
이상의 간단한 사진과 설명으로 그날을 벅차고 보람찬 하루를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난로 위에 데워지고 있는 오뎅국물처럼 따끈한 정으로 마칩니다~^^
- 이전글머.나.사 두피관리사 양성 8주 통합강좌 안내 (이론과 실기) 12.02.25
- 다음글'M.N.S 2012년 워크 샵' 일정 공지 입니다. 12.01.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