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의료인대상 탈모강의(맛 시스템) 4주 강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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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구는 날로 늘어서 모 방송에서는 현재 1,000만명을 돌파했다는데...
이에 의사, 약사, 두피전문상담가도 날로 늘고 '탈모치료와 두피관리'를 전문시행한다는곳도 날로 늘어가고 있다는데...
정작, '왜 나만 이렇게 머리가 빠지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해주는 곳은 별로 없는것이 현 실정인것 같습니다.
간혹 '탈모치료는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라고 홍보하는 곳 조차도 기껏 '두피진단'이 전부이던가, 아니면 내적원인을 알려주다면서 탈모와는 그다지 생뚱맞은(?) 혈액이나 소변검사라고 하여 뇨단백이나 혈중 면역글로빈을 검사한다고 하면서 탈모환자를 상담하고 있는 것도 맛 시스템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2년 부터 '왜~? 어떤 이유로~?' 의료계에 탈모치료의 가능성을 도입하게 하였는지 그 Mechanism을 모르기에 일어나는 형태라고 할 것이지요.
이것을 모르기에 병원탈모가 시행된지 7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까지도 '탈모에서의 외적, 내적 원인검사의 필요성과 시행방법'과 '검사결과 Reading법'도 모르고 있으며, 하다못해 초기 탈모환자가 궁금해하는 '탈모의 자각전조증상'이나 '당대성 유전형 탈모'의 치료법은 둘째 치고라도 '기초 상담법'조차 개념을 못 잡고 있는 이유이겠습니다.
이러한 부족한 공부와 준비로 시행하는 '탈모치료'는 결국, 현재 탈모인들이 아직도 병원의 탈모치료에 대해서 확실한 신뢰를 갖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일것 이겠습니다.
다행히 이러한 문제를 직시한 '노원구 의료인'의 요청으로 4월 23일(목)부터 5월 14일의 4주간에 걸쳐서 올바른 탈모상담과 치료방법의 제시에 관한 '맛 시스템 강의'를 성황리에 시작하고 마치었음을 보고하는 바 입니다.
축약하자면, 의료적 탈모치료의 근간은 '빠지는 머리를 나게해준다'를 넘어서 '없어보이는 머리를 있어 보이게 한다'라는 손쉬운 치료법이 바로 의료적 탈모치료 시스템인 '맛 시스템'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것을 이번에 공부하신 선생님들은 정확히 인지한 계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향후에도 mns는 '올바른 탈모치료와 상담'을 요청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신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라도 기꺼이 달려가겠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3년이내에 대한민국 탈모인 1,000만명이 최소한 반으로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항상 병원탈모치료 시스템인 '맛 시스템'을 신뢰하시고 시행하여주셔서 탈모인들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머리'를 되찾아 주시려는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유전성 탈모와 환경성 탈모의 기전과 해결방법)
(2. 스트레스와 독성중금속과 탈모 그리고 해소법)
(3. 인체와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독성중금속 수은(Hg)의 독성발효 모습과 해소법)
(4. 대표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스트레스와 자가면역...)증상인 아토피, 알러지, 탈모의 원인과 기전 그리고 해결법)
(5. '그동안 아셨던 지식이 다 라고요~?' - 의학은 과학이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6. 남성탈모의 원인과 해결법 강의 중 두미래 탈모원인검사 2인 '소변 즉석 탈모환경검사' 원리와 시행법과 상담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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