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대한탈모임상학회 스터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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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탈모임상학회와 두미래 탈모임상전문병원, 국제트리콜로지스트연맹, 머리가나는사람들이 참여한 2008년 '탈모인구 반으로 줄이기 운동'에서 선발된 인원에 대한 '두미래 탈모원인검사'와 '관리및 모발이식시행'이 있었습니다.
이의 시행과정과 치료결과에 대한 각 사례별 컨퍼런스가 4월 17일 20시 [주]머리가나는사람들교육장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이와 병행하여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질환 중 하나인 '아토피'와 '유전성탈모'의 기전과
이에 영향을 주는 유해중금속에 대한 자료발표가 있겠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5년간 시행하였던 '남,녀,노,소 탈모원인검사 5,000여건'과 '청소년 탈모원인검사와 치료프로그램','대국민 탈모탈출프로그램'과 '탈모인구 반으로 줄이기 운동'결과로 집약된 '한국인 탈모원인지도'는 국내 700만 탈모인들의 탈모예방과 개선에 대한 확실한 지표를 제시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아직도 '샴푸 하나만 사용하면 10일 이내에 탈모가 멈추고 발모가 된다~!'고 알고계시거나 이러한 과대광고를 믿고 사용하시다 결국은 '탈모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것은 물론 '의료적 탈모치료'에 대한 불신까지 초래하는 사례가 이 순간에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확한 샴푸의 원리와 토닉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내적인 뿌리의 치료가 필요한지를 모르는 탈모인들이 아직도 많은 것은 비단 한, 두사람의 책임을 넘어 '전체 탈모치료자'들의 공동적 사명이자 책임이라 생각되어 개발한 것이 바로 '맛 시스템(MAT SYSTEM = Medical Alopecia Treatment System)인 것입니다.
6년전부터 두미래 두피모발연구소에서 '탈모는 두피문제가 30%이고, 내적 발모력 문제가 70%이다~!'라고 탈모원인검사와 임상 그리고 병원치료결과를 통하여 누누히 전파하였기에 이제는 꽤 많은 탈모임상전문병원에서 근거적 치료법으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탈모치료소에서 탈모원인검사를 '두피진단'으로 한정하거나, 간 수치나 갑상선정도를 보는 '혈액검사'를 탈모원인검사라 알고 있으며 또 시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올바른 '탈모원인검사법'과 정보를 700만 탈모인들에게 알려서 희망적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바로 이번에 시행하는 '대한탈모임상학회 스터디'의 목표이니 이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많은 선생님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탈모임상학회 / 두미래 두피모발연구소 / 머리가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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