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주인 모발손상, 심각해...(그치만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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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제 일주일뒤면 한국인 최초 우주인이 탄생하게 됩니다.
참으로 1969년 7월에 미국의 아폴로11호의 우주인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딛는 장면을 전세계인들이 정말 신기하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40여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이 소연이라는 젊은이를 우주에 보내는 첫 걸음이 시작된다는 것은 정말 가슴 벅찬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쉽고 걱정되는 것은 주인공 이소연 씨와 고산 씨가 한국인으로서는 첫 우주인 이라는 중압감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머리카락 상태 촬영 분석결과로 추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두 우주인의 머리카락이 심하게 손상돼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인데, 모발정밀촬영결과 모발의 표면인 큐티클층이 부서지거나 들떠 있었고 정상인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구멍이 관찰됐습니다.
외부 환경요인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한 머리카락의 성장 불균형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에고, 에고...이럴줄 알았으면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한국인 최초 우주인인 이 소연씨에게 '프로메톡 알파'와 '그라모'를 전달해주었으면 이런일을 방지하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게 할 수 있어 한국인 최초 우주여행의 첫 발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었을 터인데...아쉽습니다.
예전에도 외국의 우주인들도이 우주여행을 다녀오면 머리카락이 빠져서 NASA에서도 심각하게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는 외신을 본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지금은 '의학은 과학이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라는 말처럼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5년간 전국두미래 탈모임상전문병원에서 시행하는 '맛 시스템'이 있답니다. 뭐, 너무 걱정안하셔도 된다는 얘기이지요 ^^
한국 최초 우주인 이 소연씨! ^^ 40년 한국인의 꿈을 실현하게 해주어서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걱정의 97%는 실제론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니,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모발걱정~? 탈모걱정~? 뚝! 잘다녀오시면 더욱 아름답고 건강한 모발을 머리가나는사람들이 약속할께요~! ^^ 이 소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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