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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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mns휴가이지요. 상쾌한 마음으로 일어나 넷바다를 수영하다 보니 아뒤 poml2705님으로 부터 반가운 글이지만 죄송스런 내용이어서 공식적으로 미안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안내하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합니다.
글고 저도 가끔 이런 경우를 겪고 있지만, 혹시 다른 mns회원님께서도 말은 안했지만 이런 경우를 겪어 속으로 맘 상한 분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마음에 글을 안내합니다.
(ps - 답글에도 말씀은 드렸듯이 홈페이지 게시판 글쓰기마다 'run time - 글 쓰는 제한시간'이 걸려있는데 mns홈피에 'run time'은 한 10분 정도 되니 참고하셔서 혹시 겪을 불편함이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홈피 관리업체에 부탁을 하여 늘린 시간이 이 정도랍니다. - 좀 생각을 하면서 적으실 긴 글인 경우에는 '메모장'이나 '한글'에 따로 적으셔서 붙이기를 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poml님께 죄송스럽다 말씀드리면서 감사함을 대신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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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사장님...
게시판에 글이 안써져요...ㅡㅡa;;;
꾀나 길었던 저의 글이...
한순간에...으.......;;;;;;
휴가를 마음껏 즐기고 계신건가요? ^-^
아침에 일어나서 풍성한 저의 머리는 아니지만..
볼륨감이 살은 머리를 처음봐서...
그리고 피부가 아주 맑아져서..
기쁜마음에....
어슬렁어슬렁..사이트에..글을 정성껏 썼었는데..
아...우울합니다....
게시판 복구되면...쪽지주세요~~!!
모처럼의 휴가이시니....
다른 일적인 문제는 편히 잊으시고
마음편히 즐기셨으면 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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