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2011년 5월 23일 두미래 두피모발연구소 최 준영소장님의 1차 강의에 이어, 5월 30일에는 두피모발학회 이사님인 기 문상 안산엔비원장님께서 '두피관리의 실제'란 제목으로 2차 강의가 있었습니다.

 (의료적 탈모에서 치료법 분류입니다)

 (병원에서 두피관리에 필요한 기기류 설명입니다)

 (병원에서 두피관리에 사용하는 외적제품인 프로메톡 샴푸와 토닉등 설명입니다)

(정통탈모치료는 '머리만 나게하는것이 아니라, 길게 자라게 하여야 하는 것!'이라죠?

 머리를 길게 자라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메톡 알파와 그라모 골드인 내적영양제가 왜 병원에서 처방되어야 하고 필요한지의 설명과 더불어 의약품인 두피도포제 미녹시딜에 대한 사용법 설명입니다)

오늘 일요일 나가수"나는 가수다'에서 이번 주도 순위가 결정됐군요.

j.k 김동욱씨가 한 영애씨의'조율'을 부르다 긴장해서인지 가사를 잊어서 잘 부르고도

아쉬움을 남긴 장면이었는데, 그것도 운명이라 생각하셨는지 자진 사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뜻밖에 초창기 멤버인 이 소라씨가 이번에 종합 토털7위로 탈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인터뷰를 하면서 한 일언이 가슴에 와 닿는 것같네요.

"이번에 나 가수에서 참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 중에 제일은, 너무 잘하려고 해도 오히려 오해를 받는다는 것이지요, 앞으로 열심히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요...

옛말에 이런말이 있다지요. 

佛視佛 豚視豚........................................

더 좋을 때에 뵙지요.

감사합니다